[기획] ‘춥고, 시끄럽고, 더럽고’…제조업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현실

지자체 허가, ‘컨테이너=주택’…올 겨울 최강 한파에도 난방은 ‘불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감기·불면증 달고 살아도 사업장 변경은 ‘불가’
비위생 환경서 생활…기숙사 사용료로 월 18~25만 원 사업주에 ‘지불’

2023.02.06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