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달래기’ 위해 건넨 스마트폰…사회성발달 지연 불러온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구 교수 연구팀
2013~2019년, 아동 미디어 노출시간·시기·형태 등 분석
사회성발달 지연군, 2세 전 미디어 시청 비율 95.8%
생후 24개월 이전·하루 2시간 이상·부모 없이 단독 시청 위험

2023.04.03 08:35:51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