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김성원·장예찬 명예훼손 고소”…與 “부끄러움을 모르는 행위”

김남국 “金·張, 너무나 악의적인 주장 반복해 고소 결심”
김성원 “모든 거래내역 공개하면 김남국 의혹 정리될 것”
장예찬 “김남국, 병적인 코인거래 일삼고 국민적 공분 사”

2023.06.08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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