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제조창에서 문화 메카로 탈바꿈한 '111CM'

정조대왕이 설치한 둔전 대유평, 1970년대 산업화 이끈 연초제조창
도시개발하며 담배공장 일부 존치 및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
전시, 공연, 교육, 체험, 마켓 등 문화예술과 생활이 소통하는 교류 거점

2023.07.11 17: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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