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해 ‘네 일’을 ‘내 일’처럼! 화합하는 교육공동체, 산의초등학교

전교생 1497명의 대규모 학교임에도 '원활한 소통' 노력
교사와 행정실무사의 협업 '시너지효과' 내는 교육공동체
산의초등학교 ‘원더우먼’ 우민정·김민지 행정실무사

2023.08.06 16: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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