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 ‘11명 투혼’ 수원 태장고, 하키 여18세부 5년 만에 정상 탈환

결승전서 충남 온양한올고 2-0 제압
다음 시즌 선수 5명…공식 대회 참가 못해
김철수 감독 “동아리 형태로 팀을 지킬 예정”

2023.10.15 19: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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