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4년 전 ‘경제 심판’은 오늘날과 달랐다”

조국, 김포→군포→성남→서울 막판 수도권 공략
“4년 전 경제위기, 코로나 탓…지금은 尹정권 탓”
“경기도 분도는 전체 경기도민 의견 수렴이 우선”
“서울 편입, 서울시 동의도 있어야…절차 복잡해”

2024.04.08 17: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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