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 4년 전 심판의 날엔…‘한 표’의 중요성

10명 중 3명, 이미 투표 완료…역대급 관심
본선거 3천 만 선택, 尹·野 3년 운명 판가름
경제위기 누구 탓인가…유권자 판단이 관건
‘몰빵’ 여부는 조국 중심 경쟁구도가 핵심
‘막말’ 논란, 득표율에 낮은 영향력 전망도

2024.04.09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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