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韓, 당대표 잘못하면 소모돼…내년 등장이 경쟁력 키워”

‘친윤·반윤·비윤’ 구분 질문에 “난 비윤 정도 되지 않을까”
개헌 발언에 “현 대통령 임기단축 동조 안해…차기 대통령부터”

2024.05.29 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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