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에도 국경이 있나요?...아리셀 화재 사고 분향소 발걸음 ‘뚝’

화성시청 합동 분향소 하루 평균 조문객 200명 방문
이천 물류센터 등 다른 사고 분향소 비해 적은 수치
희생자 대부분 외국인…죽음에 국민 공감 못한다 지적

2024.07.08 06: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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