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로 입증한 ‘또대명’…강선우·민형배, ‘찐명 호소’에도 부진

민주 전당대회 전국 순회경선 첫 주말
李, 90% 이상 득표율 기록 대세론 굳히기
최고위원 선거 원외 정봉주 선두 달려
강선우·민형배 한 자릿대 득표율 기록해
경기 순회경선은 다음 달 10일 부천서

2024.07.21 14: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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