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이학영 vs 주호영 ‘국회 본회의장 사회’ 줄다리기

우 의장 “자리 비우고 있는 주 부의장께 깊은 유감”
이 부의장 “아무리 갈등 심해도 사회 거부는 모순”
주 부의장 “의회주의 복원 요청...부의장 책무 소홀 선언 아냐”

2024.07.28 1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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