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노 영상 주작 논란’ 입 연 김동연…“女직원들 허드렛일 안 돼”

강민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통해 김 지사 입장 전달
‘그림자 노동’ 제거 강조…주작 의혹 제기는 일축
金 “女간부 많이 나와야…업무로 능력 배양 시켜야”

2024.08.05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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