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명품백’ 최재영 목사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요청

22일 서울중앙지검 명품백 의혹 무혐의 판단
최재영, "청탁 아니라 판단한 검찰 상식 반해"

2024.08.23 13: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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