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체감 민생 빨리 나아지지 않아 안타까워”

국정브리핑·기자회견, “내수경기 살려 소상공인·자영업자 실질적 도움 줄 터”
野 ‘채상병 특검’ 도입 추진에 “청문회 봤는데, 외압 실체 없는 것 드러나”
金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 처분 언급 안 하는 게 맞아”
李 대표와 영수회담 “여야 간 소통하고, 국회 본연의 일 해야” 사실상 거부

2024.08.29 14: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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