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절벽' 우려에 실수요자 만난 이복현 "세심한 관리 필요…두 마리 토끼 잡겠다"

"갭투자 등 투기수요 관리하되 실수요 제약 없어야"
"정보 유통 빨라 풍선효과 우려…전 금융권 노력 필요"
"실수요자 보호 및 가계대출 관리 방안 금융권과 모색"

2024.09.04 1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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