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은 쓴소리·김경수는 독려…野 잠룡들, 상반 메시지

야권 ‘비명’ 유력 인사들, 당겨진 대선 일정에 적극 행보
野 비판 서슴지 않는 김동연·김부겸, 김경수는 통합 강조
“이재명 대안으로써 자리매김에 열중…차별화 전략도 구사”

2025.02.02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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