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임기 채우길…경영평가는 별개"

"부당대출 직접 수습…직 걸고 환골탈태 필요"
"경영평가·자회사 편입, 원칙대로 엄정히 진행"
"기업銀 사고도 온정주의 기반…큰 책임 물을 것"

2025.02.19 1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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