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심판 종결 D-1, '사법리스크' 李 당당한 이유

尹 11차서 종결↔李 재판 한 달 지연…당선 이후 3심 가능성
2심서 ‘피선거권 박탈·당선무효형’ 유지돼도 헌법상 ‘정지’ 주장
김부겸→임종석→김동연 회동, ‘통합 행보’로 대세론 굳히기 나서

2025.02.24 20: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