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장르영화의 진화…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공개

AI 장편부터 한국 폐막작까지…다양성 앞세운 BIFAN
아시아 신예·여성 장르영화 약진…신선한 도전과 실험
이병헌·김태용 등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2025.06.30 15:46:1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