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 임성근 전 사단장 "법적 책임 없어…김건희 몰라"

"수중수색 지시하지 않은 저에게 책임 없는 것으로 안다"
구명로비 의혹 부인…'VIP 격노설'에 대해 "아는 바 없다"

2025.07.02 14: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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