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장동혁 새 당대표...당심·민심 크게 엇갈려 시선

김문수 후보에 당심 5.76%p 앞섰지만 여론조사 20.36%p 뒤져
당원 투표 80%, 여론조사 20% 규정이 큰 역할
‘윤어게인’·전한길 씨 영향력 커질 전망...민심과 괴리 우려
與 “전 씨 손 맞잡고 ‘내란 수괴 복당’ 외치던 당대표 환영 국민 몇이나”
이준석 “사회 분열시키는 극단, 퇴행적 행태와 단호한 단절 기대”

2025.08.26 1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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