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 화성 동탄 납치 살인사건 향한 비판…솜방망이 징계로 유가족 2차 피해

"폭행 후 신고를 했으나 별다른 조치 없어…결국 피해자 숨져"
경기남부청장 "유가족 직접 만나 사과 및 처벌 적극 검토할 것"

2025.10.21 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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