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2028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

SNS ‘G20 정상회의 결과 보고’ 올려..“공동번영과 미래지향적 협력 논의”
“재난, 기후변화 등 통합적 전략 공유...우리나라 선도적인 정책 사례 국제사회 주목”
“프랑스, 독일, 인도, 브라질, 중국, 일본 정상과 양자 회담...양국 간 협력 강화”
“숨 가쁘게 이어진 모든 외교 일정 무사히 마쳐...국민께 감사”

2025.11.24 23: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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