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거리의 아이들 우리가 보듬어 줘야죠”

군포 청소년 지원센터
경제 불황에 내몰린 ‘위기청소년’ 일탈행동 심각
지난해 지원센터 이용건수 1년새 7322건 늘어나
군포시-민간 전문단체와도 협력 사회안전망 구축

2009.02.11 18: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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