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계 ‘미다스의 손’으로 주목… 김영균 서울경마공원 수의사

日서 말침술 배운후 본인 비법 창안
사망률 높은 말산통 수술없이 해결
난치병 앓던 ‘기라성’ 장기 치료끝
바로 1군경기 참여 4연승 기록케해

2012.11.28 21: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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