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의장 외유, 애꿎은 金지사에 ‘불똥’

도정공백 방지 특위 보고서 권익위 전달
민주, 업무추진비 사적사용 등 조사 요구
특위활동 9개월 지나 뒷북 정치공세 논란
‘칸 외유’비위조사 초점…물타기용 카드?

2013.06.03 21:26: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