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예산 ‘싹둑’… 행복배움학교 ‘흔들’

학교당 6천만원서 절반 삭감
일선 교육현장 혼선 목소리
도의회 33석 중 與 23석 차지
이청연號 발목잡기 우려 제기

2015.06.30 2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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