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후예들, 해외서도 예술의 혼 불어넣다

미술부문 공모방식 2015년부터 변경
작품에서 작가 위주로 바꿔 참여 독려
선정작가들에겐 해외전시회 기회 제공
중국 베이징 이어 올핸 일본서도 전시
예술적 교류 문 넓혀 새로운 활로 모색

2017.12.05 1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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