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南, 차세대 지도자… 과거는 묻지 말길”

한국당 도당 신년인사회 서
“배신자 매도말라” 손 맞잡아
“지난 1년간 분열 연말에 다 봉합
도지사 후보 黨결정 수용한다 해”

2018.01.18 2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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