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2월 국회 성과내야”vs 野 “대통령 위한 국회냐” 공방

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 충돌… 합의 못한채 빈손 종료
與 “민생법안 산적… 개헌 교섭단체 협의 정상화해야”
野 “천안함 유족 함성 들리지 않나… 강대강 옳지 않아”

2018.02.26 20:36:1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