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화된 전시… 시민 문화향유공간 만들겠다”

김 찬 동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장
수원화성·나혜석·삼성 3가지 키워드 주목
“역사적인 요소,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싶다”
수원 작가들 서울·외국 연계 네트워크 구축

2018.09.19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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