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백도어 해킹’ 논란 CCTV 방치 ‘빈축’

시내 400~500대 설치 중국산
영상유출 보도에도 후속조치 전무
불안한 시민들 “폐기·교체를”

조달우수 국산제품 계약조건 위배
납품 특혜준 공무원 5명은 벌금형

2018.11.05 20:39:5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