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원삼면 주민들 “반도체 클러스트 들어온다”… 기쁜 소식에 ‘들썩’

가슴 졸이던 주민들 일제히 환영
“SK하이닉스가 120조원 투자
가장 낙후 지역 발전할 일만 남아
정부 긍정 수용 최종 확정되길”

市 “최적 입지지만 정부결정 남아”
환영 입장표명 자제속 표정 관리

2019.02.21 20:15:0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