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개발 13조 차익 ‘민간 로또’ 변질”

경실련, 분양원가 등 자료분석 발표

공공사업자, 논·밭·임야 수용
민간주택업체에 팔아 7200억 남겨

건설사, 건축비 부풀려 2조 이익
피분양자도 시세올라 8조7천억

도, ‘토지임대 주택’ 방식 개발전환
서민·지역 중소상인 등에 공급 촉구

2019.07.24 21: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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