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물류업체 불법 극성에도 ‘수수방관’

불법 주차장 진정서 접수 불구
다른 명의로 ‘배짱 영업’ 지속
화물 기사들 수수료도 8% 아닌
각종 명목에 16%까지 부당이득

관할당국 미온적 단속 논란

2020.01.16 1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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