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평행선… 오늘 국회 반쪽자리 개원할 듯

민주 “협치라는 이유로 법 무시… 잘못된 관행 혁파”
통합 “개원 강행은 독재의 선전포고” 與에 강력 경고

2020.06.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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