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옛 선경직물, 다시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다

‘수원 근·현대 산업사 전시관(가칭)’, 올해 말 시민들에게 공개
수원시, SK네트웍스·SK건설과 협약 체결

2020.07.05 14: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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