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안심번호', 소규모 식당·카페는 '모르는 번호?'

개인 정보 유출과 연락처 허위 기재 방지 위해
지난달 19일, 방역당국은 '개인안심번호' 도입
그러나 대다수 경기지역 식당·카페 '홍보 부족'
개인안심번호 작성시 세부지침도 마련돼야

2021.03.0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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