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SNS로 '매립지 연장' 시도 오세훈 후보 강력 비판

오 후보, 토론회서 "서울시내에 매립 장소 없어..인천시와 잘 협의" 밝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도 "인천시와 협의"..연장가능성 시사
박 시장 "누구든 단호히 뚫어낼 것"...셈법은 복잡해져

2021.03.31 1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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