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의 임대료 폭탄, 중소기업 '분통'…'상생'은 없다

계약 갱신 반년 앞두고 임대료 30% 인상 통보
마스턴, 임대료 분쟁 야기한 두산타워도 매입
‘환산보증금’ 조항, 사각지대 피해 키워
“임대인·임차인 모두 부담...폐지가 형평적”

2021.04.15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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