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근, 선별지원 정책 비판 “선출권력들의 무능이 조중동의 조롱 자초해”

확장 실업자, 2019년 3월 374만명→2021년 3월 432만명
57만 6000명 확장 실업자 중 37만 3000명이 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
선별 지원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매출 감소 손실 지원에 효과 없어

2021.04.17 16: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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