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찾아 삼 만리] “전국체전 단상 가장 위에 서고 싶어요” 마장마술 도현우 선수

2016년 소년체전서 금메달 목에 걸어
매번 같은 코스지만 늘 긴장돼…코스 직접 뛰거나 시합 영상 통해 극복
도현우 "해외 큰 시합서 외국 선수들과 경쟁해보고파"

2021.04.21 1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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