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미향 의원 핵심 의혹 대부분 기소조차 못 했다

- 단체자금 유용·정의연 일감 몰아주기 등 11개 의혹 불기소
- 정의연 “검찰의 억지 끼워맞추기식 기소에 유감”
- 김민웅 교수 “무고한 사람 모욕한 자 사죄해야”

2021.05.02 18: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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