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수준 지라시"…조선일보 조국 부녀 사진 논란 확산

언론노조 '보도 가장한 반인권 범죄 규탄' 성명
조국 전 장관, 조선일보에 강력 항의 "법적 책임 물을 것"
조선일보 "실수, 관리감독 소홀…조국 부녀에 사과"

2021.06.23 15:55:3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