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강민수·김창수, 인천유나이티드에 새 둥지

'골 넣는 수비수' 강민수, 탄탄한 수비력 가져
강민수 "팬 열정적인 인천 오게 돼 기뻐"
김창수 "더 높은 곳 올라가는데 이바지할 것"

2021.06.30 1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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