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탄, 최고급 명품 ‘빈자리’ 아쉬운 출발

역대 최대 규모 매장, 첫날부터 인산인해
버버리·맥퀸 등 명품 북적…‘에·루·샤’ 빈자리
“연매출 8000억원” 포부, 미완의 화룡점정
“동탄 발전 여지 있어…최고 브랜드 유치 노력”

2021.08.20 17:18:4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