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SNS 통해 불화설 해명…"감독과 선수 사이 불편·갈등 단어 바람직하지 않아"

불거진 불화설·이적설에 대해 해명
염기훈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어린 선수들 사기 꺾여선 안돼"
이적설 관련 구단 및 감독과 상의 통해 결정될 것

2021.09.14 14: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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