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사시부활론, 대선 뇌관되나…尹 "기존 제도 갖고 잘 설계"

李 "학력제한 없이 법조인" 후폭풍 예상…2017년 존치 주장하며 文과도 이견
尹 "그냥 '사시 부활' 주장해서 풀릴 문제 아냐…로스쿨 장학금 대폭 지원"
安 "로스쿨 안가도 변호사시험" 沈 "盧 계승 자처하는 이재명의 자기모순"

2022.02.01 10:09:3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