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민주당 정권 범죄'·'적폐 수사' 발언에…靑 "불쾌" 與 "정치보복"

중앙일보, 윤 후보 단독 인터뷰 공개…'집권 시 적폐 수사' 물음에 "해야죠"
與 일각 검찰공화국 주장에는 "여권의 프레임…민주당 정권 많은 범죄 저질러"
靑 "매우 부적절하다는 입장 밝힌다…지켜야 할 선이 있는 것"
與 "노골적인 정치보복 선언, 민주주의 폭거 용납할 수 없다"

2022.02.09 15:23:4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